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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나의 모습에 관성 붙이기

삶에 있어서 관성대로 산다는 표현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. 비슷한 문장으로 폴 부르제의 소설 [정오의 악마]에서 나온 "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."는 말이 떠오른다. 이는 내가 어떤 행동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내 생각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로, 행동의 힘이 크다고 해석해 볼 수도 있겠다.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더라도 그것과 멀어지는 행동을 하게 될 때 더 이상 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. 보통 그런 삶은 자연스럽게 안 좋은 길이 되기 마련이다. 단순하게 접근해서, 건강만 놓고 볼 때, 운동을 하지 않으며 살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운동하기 어려워지곤 한다. 이뿐 아니라 나도 내가 바라는 ..

내꺼내/글싸기 2026.09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