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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질일지261030

쇠질이라는 표현이 왠지 웃기고 멋지고 있어보여서 쓰게 된다 ㅋㅋ 출석이 목표였어서 그다지 대단한 건 없었고, 올해 1월 부터 매일 출석(주 3회-> 매일)으로 목표를 바꾸면서 아주 가끔 기록을 남겼었다. 첫날 기구들을 보며 낯설어 했던 게 엊그제 같다. 지금이라고 멸치를 탈출한 것은 아니지만, 그래도 하나 있다면, 자극 주는 법을 좀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나름 헬린이 탈출 조짐이 보이는 게 아닐까 싶다(이럴 때 안 다치게 가장 조심해야지). 10월 30일이제 좀 본격적인 시작을 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온다.자극이 들어오기에 적합한 정자세로 찢어준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하는 거로. 정자세가 나오는 무게로 찢어지는 느낌 날 때까지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.이분할 로 하는 중.5세트 하래서, 5세트로 올려서 3~4..

건강독립/운동 2026.10.30

내 하루의 만족도를 채워주는 것들 + 청소

일어나서 정리하고, 고양이 밥 주고, 7시 헬스장(식구가 갈 수 있으면 같이 끌고 가는 중이다ㅋㅋ 세 번 거절하면 그냥 두고 감)/ 주말엔 9시 헬스장, 일정이 있으면 유동적으로 출석. 식사책 읽기 글싸기설거지 + 방청소까지! 이제 좀 정신이 돌아와서, 청소를 잠깐 해줬다. 10분만 하자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해서 뿌듯하다. 헬스장 가는 게 잘 정착이 되었고, 본격적인 시작을 하기 위해 식단도 수정해서 적응 중이다. 어렵지 않게 잘 정착시킬 수 있을 것 같다. 항상 그렇듯, 꾸준함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최우선 과제는 최소치를 찾는 것이다. 성취감을 누릴 수 있는 난이도이면서 어떠한 천재지변(?)이 오더라도 매일 할 수 있는 수준의 선을 찾는 것이다. 한동안 청소도 ..

내꺼내/파편 2026.10.30

[비폭력대화365] 1028

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사람을 비난하는 데 익숙합니다. 그러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다른 수단과 방법에 열려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. 와 매우 뜨끔한 문장이다ㅋㅋㅋ 안 그래도 이런 순간들을 최근 많이 마주하는데, 그때마다 나를 돌아보고, 다른 수단과 방법을 고민해서 접근하는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다. 그 덕에 그나마 덜 찔리는 듯. 그리고 욕구차원에서 시작해서, 다른 수단과 방법을 고민하고 더 적합하고 더 필요한 선택지를 찾아서 시도하고 이전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 때 더 만족스럽게 기쁨을 누리는 것 같다. 앞으로도 나의 잼컨으로 삼아서 계속 시도해 봐야지

NVC/NVC365 2026.10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