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 신입생 때 발걸음이 빨라 쫓아가느라 바빴던 C, 어쩌다보니 다시 만나게 됐다. 이번엔 과연 C랑 친해질 수 있을까? 내가 그동안 별로 생각하지 않고 대강 훑고 넘어갔던 것들이 지금은 얼마나 중요한 건지 조금은 알겠다. 포인터, 구조체, 함수 등 검색에 검색을 걸쳐 '아 이런 것도 있구나' 아주 조금씩 C를 알아가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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